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산시 대산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기관, 단체들이 513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110상자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나눔의 시작은 지난 9월 10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필품 세트 20상자를 전달하며 열렸다. 이후 9월 16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산업용수관리단이 식료품 세트 10상자를, 대산라이온스클럽도 생필품 및 식료품 세트 20상자를 더하며 온정을 보탰다.
같은 날 대호산업은 식료품 세트 30상자를,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생필품 세트 30상자를 각각 대산읍에 기탁했다. 이로써 이번 나눔 행렬을 통해 총 110상자, 513만원 상당의 물품이 모였다.
기탁된 물품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추석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물품 기탁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기탁자들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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