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흥시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연휴 기간 빈틈없는 행정 대응을 위해 13개 반 103명의 인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 재난안전, 물가, 연료, 성묘, 위생, 환경, 청소, 상수도, 하수도, 수송, 보건의료, 가축전염병 등 총 13개 반을 통해 생활 민원을 유기적으로 공조 처리한다. 긴급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태세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 중단에 대비해 연휴 전날인 24일 특별수거를 실시한다. 폐기물 처리시설 사전 점검도 마쳐 연휴 기간 증가할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지원한다.
성묘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정왕공설묘지에 현장 근무 인력을 배치해 교통 및 주차 안내, 민원 대응, 환경정비를 강화한다.
응급의료체계 역시 빈틈없이 운영된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기관 3곳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시민들은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청 누리집, 관련 앱, 보건소, 콜센터 등을 통해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 안전사고, 감염병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민원, 안전, 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