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청년 리더 5명을 ‘제8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양시 청년 정책 발전에 귀감이 된 인물들이다.
이번 수상자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방새린 빵스컴퍼니 대표 △환경 보전 및 나눔 활동에 앞장선 이혜림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팀장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의 4년차 주장으로서 팀 승격을 이끈 이창용 선수 △유망 청년 창업기업 발굴에 힘쓴 고영석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육성팀장 △청년 노동 정책 발전에 기여한 박정호 노무법인 디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방새린 대표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명소를 알리는 SNS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혜림 팀장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청년 공익활동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힘썼다.
이창용 선수는 뛰어난 리더십으로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의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에 기여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시민구단의 위상을 높였다. 고영석 팀장은 안양청년창업펀드 운용을 통해 다수의 청년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멘토링을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박정호 대표는 청년 노무사 연합회를 이끌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노동 정책 발굴에 앞장섰다. 이들은 경제,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혁신을 위해 활동하며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양시 청년상은 전국 최초로 조례 제정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이 되는 청년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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