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모교육 특강‘엄마가 행복해지는 뇌 습관’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엄마가 행복해지는 뇌 습관’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의 성장과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양표 리더스브레인 소장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뇌 발달 원리, 부모의 양육 습관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부모의 역할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이는 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방식을 성찰하고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더불어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영유아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속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모래그림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방송인 이정수가 유쾌한 진행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안산시 거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와 양육자들이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이해하고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