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진료 공백 최소화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시는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5곳을 24시간 운영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시는 연휴 시작과 함께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일별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똑똑'과 'E-gen'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응급의료포털, 부천시청 및 부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