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가 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와 손잡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장수서창동의 경로당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서창동 태평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서창지구대 소속 경찰관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발생했던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에 속지 않는 요령과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범죄 예방 수칙, 그리고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서창지구대 양재호 주임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주임은 이어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상황을 마주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서창지구대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상담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신고와 상담을 독려했다.
방종원 장수서창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에 적극 협조해준 서창지구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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