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의 의류 재활용을 담당하는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가 ‘2026 남동복지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협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는 지역 내 의류 수거함을 관리하고 재활용 의류를 수거·처리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온 단체다. 2024년부터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남동복지한마당’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장은 “자원순환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에 다시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특히 올해는 ‘2026 남동복지한마당’에 대한 후원까지 아끼지 않아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복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동구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남동복지한마당’은 오는 10월 17일 남동어울림광장과 남동구청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행사의 규모와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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