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장기요양기관협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장기요양 제도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제도와 이용 가능한 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놓치는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 지원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관내 20여 개 재가서비스 장기요양기관이 힘을 모았다.
축제장 내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제도의 취지와 지원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노인복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의 신체 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복지용구'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음성군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음성명작페스티벌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분이 장기요양 제도를 정확히 알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제공되는 재가 장기요양 서비스로는 요양보호사가 자택을 방문해 식사, 세면, 목욕, 청소, 정서적 지원 등을 돕는 '방문요양'과, 낮 동안 센터에 입소해 안전한 송영 서비스와 영양 식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간보호 서비스'가 있다. 이러한 서비스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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