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경영인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협성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리는 이번 'MINI MBA' 과정에는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기업가정신 함양부터 급변하는 유통 환경 분석, 최고경영자 특강, 재무회계 및 브랜딩 전략, 숏폼 콘텐츠 제작, 생존 전략까지 소상공인이 경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경영 사례와 실습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참여자 간 경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개별 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지역경제 활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익히고 경영 방식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참여자 간 교류가 각자의 사업 현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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