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 드림스타트 아동 위해 후원금 50만원 전달 (예천군 제공)



[PEDIEN]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위해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월 16일 오후, 예천군 주민행복과를 방문한 센터 직원들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았다. 이번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반용부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장은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찾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2003년 설립된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9년부터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기장판 지원, 아동 심리 검사비 지원, 체험활동 차량 운행 및 아동 인솔 봉사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