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 영강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남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전국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오는 9월 29일 열리는 전국 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나선다.
지난 9월 8일 치러진 전남 예선에는 총 35개 학급, 599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영강초 5학년 1반 1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탁월한 안전 지식과 발표 능력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어린이 안전 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를 중심으로 화재, 자연재난, 생활 안전에 관한 기초 지식을 스스로 학습하고 평가받는다.
영강초 학생들은 그동안 꾸준히 익혀온 안전 지식을 바탕으로 전국 본선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 속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강초 학생들이 전남을 대표해 전국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본선 대회는 각 시·도별 예선 최우수 학급들이 참여해 안전 지식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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