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재향군인회가 지난 14일 천송동에 위치한 월남 참전 국가유공자 기념탑 일원에서 '안보현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안보 현장을 정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 여주시지회 김석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여주시재향군인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념탑 주변의 예초 작업을 실시하고 기념비를 깨끗하게 세척했다. 더불어 노후된 태극기와 시기, 월남 참전 부대기를 새것으로 교체하며 기념탑 일대를 말끔하게 정돈했다.
여주시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현장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참전 유공자를 예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2021년부터 '안보현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안보 현장을 정비하고 국가 안보와 나라 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하고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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