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명절 연휴 기간 교통약자들이 겪는 이동 부담을 줄여주고, 고향 방문 등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이용객이라면 기존과 동일한 절차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바우처택시는 무료 운행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 요금 체계가 그대로 적용된다.
단순 이동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공사는 같은 기간 휠체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관내 장사시설 방문을 돕는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여주시 관내 장사시설에 한해 편도 또는 왕복 이동 지원이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여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무료 운행과 성묘 이동지원이 교통약자분들이 소외됨 없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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