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 도척면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태창기업 이연수 대표는 16일 도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0포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했다.
태창기업의 이번 백미 기탁은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2천685만원 상당의 쌀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연수 대표는 “연휴 기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보름달처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8년째 쌀을 나누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든 시기에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고형근 도척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맞이 생필품 꾸러미와 함께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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