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대표 벼 신품종, 시민과 함께 이름짓는다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벼 신품종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짓는다. 시는 지난 4년간 국립식량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발한 유망 신품종에 대한 명칭 공모전을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소비자가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폼 설문조사를 통해 신품종 명칭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들은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이 선정된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품종 등록 절차를 거쳐 여주를 대표하는 벼 신품종의 공식 이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폼 안내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