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둔 논산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개 분야 27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재난·재해·안전 △교통 △물가안정 △주민생활 △공직기강 분야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과 생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백제군사박물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한다. 또한 농가 일제 소독 등 차단 방역과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하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와 대응도 강화한다.
교통과 생활 분야에서는 도로 및 교통시설물 점검·정비를 통해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생활 쓰레기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무단 투기 신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와 함께 공직자 비상 근무 및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복무 상황을 점검하는 등 엄정한 공직 기강을 확립해 명절 기간에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부터 생활 불편, 물가와 의료까지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빈틈없이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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