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서천군이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한 대규모 정비 작업에 돌입했다. 군은 주요 군도와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100여 곳의 핵심 노선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집중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초점을 맞춘다. 군은 현재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동시에, 도로 파손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교통표지판을 비롯한 각종 도로 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이 잦았던 곳이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 대상에 포함시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추석 맞이 도로 정비를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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