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강변이음센터,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정겹DAY’ 성료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불암동 강변이음센터 일원에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정겹DAY’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강변이음센터 리버팜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며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공간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스마트팜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전통놀이, 옛 먹거리 체험, 피크닉 세트 대여, 캐리커처, 타로 체험, 소원등 점등, 주민 장기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참여자들은 강변이음센터 리버팜의 이색적인 공간을 체험하고 여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도시재생 공간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해시는 이번 ‘정겹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변이음센터 리버팜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소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용 김해시 도시관리국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작물이 시민들의 식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