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가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이 열린다.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문화 기본권 증진을 위한 시의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현안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 문화산업, 거버넌스 등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비전과 예술인 지원 정책이 발표되며, 이에 대한 주제 토론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특히 지역 문화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퐁피두 센터 분관 건립’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연령대, 성별, 거주지역,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 참가자 60명을 선정하며, 9월 23일까지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문화예술정책 실행에 있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과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 무엇인지를 놓고 시민들과 충분히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타운홀 미팅을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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