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 신발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완전 신-봤다 부산 신발 홍보·판매전'이 내일 부산시청 2층 시민광장에서 열린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부산 신발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되어 업계의 높은 만족도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총 20개 부산 신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자체 할인, 동백전 캐시백, 이벤트 할인 등을 통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산 신발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부산 신발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부산 신발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전시와 함께, 이대호, 서장훈, 이동국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기증한 신발이 전시되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의 특수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걸음걸이 체험 및 분석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참여자에게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부산 신발 마케팅 플랫폼 '파도블' 굿즈가 주어진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100년 역사를 이어온 부산 신발 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얻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부산 신발 산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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