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경기도, ‘청년 e-브릿지 페스티벌’ 개최 (가평군 제공)



[PEDIEN] 오는 10월 17일, 가평체육관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e스포츠 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가평군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청년 e-브릿지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를 통해 학생, 청년, 군장병, 장년층까지 폭넓은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다.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FC온라인 총 3개 종목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은 10월 10일 치러지며, 4강부터의 본선 경기는 가평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500만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참가자 모집은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본 대회 외에도 특별한 이벤트 경기가 마련된다. 전국 군인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전략 팀 전투 종목의 '배틀오브밀리터리'는 타임별 선착순 8명, 총 40명을 모집한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브롤스타즈 종목의 '배틀오브스쿨'은 타임별 선착순 10명, 총 50명을 모집한다. 이벤트 경기 참가 신청은 10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인기 크리에이터 비누의 팬 사인회와 이벤트 매치가 함께 열려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존, 보드게임존, 드론 체험존, 인생네컷 사진 촬영 공간,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가평에서 e스포츠를 기반으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스터와 함께 안내된 공식 디스코드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