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2·3동 누나동네, 저소득층 100가구에 반찬 나눔 추진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에서 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반찬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누나동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화2·3동 적십자 회원과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반찬 준비부터 포장, 그리고 직접 전달하는 과정까지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누나동네는 1차로 50가구에 반찬을 전달했으며, 오는 10월에 50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달간 총 100가구에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최덕현 누나동네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누나동네를 비롯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화2·3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