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는 국민연금공단, 계양구보건소, 다사랑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동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14명의 관계기관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 수행 정도 및 안전 상태 △급여 관리 방안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연계 △가족 지원체계 및 비상 연락망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제공 가능한 서비스와 역할을 공유하며, 대상 가구의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특히 사례관리 종결 이후에도 대상 가구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방안이 강조되었다.
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위기가구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려는 계양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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