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PEDIEN] 강화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선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8개 반 102명 규모의 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주·야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의료, 교통, 청소, 민원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응급진료체계가 유지되며, 보건기관, 의료기관, 약국 등 18곳이 지정되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생활민원 처리와 무인민원발급기 17대를 정상 가동하여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 운행 상황과 주요 시설 점검도 이루어진다.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별 쓰레기 배출일 조정과 청소차량 비상 운영 계획도 마련됐다. 명절 성수품 19개 품목에 대해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세대를 위문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산불 예방 활동, 도로 복구 비상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