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1일 강릉시 정동진 일원에서 '2026년 평내동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 27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동진 해변과 조각공원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각 통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겪었던 경험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더욱 촘촘한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옥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통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내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다져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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