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동문화재단이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이 대표이사는 오는 16일 공식 취임하며 업무를 시작한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문화재단에서 사무처장, 경영본부장, 문학관장 등을 두루 거치며 문화재단 운영 및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인천연구원 도시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 정책과 지역 발전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처럼 문화행정, 도시정책, 문화경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은 남동구 지역문화 발전에 대한 정책적 이해도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에 앞서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남동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임명된 비상임 임원들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028년 9월 15일까지 재단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문화재단 이사장은 “신임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취임을 계기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예술과 문화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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