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하북면이 지난 11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4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양산경찰서와 협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양산경찰서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강단에 섰다. 이들은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실제 사고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며, 야간이나 새벽 활동 시 밝은 색 옷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법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과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안전 수칙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느낀 점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찰관이 직접 와서 생생한 사고 예방 교육을 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왔다. 앞으로 일할 때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하북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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