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대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 대표 홈페이지가 군민 중심의 편리한 온라인 소통 기반 마련을 목표로 재단장을 서두른다. 영광군은 지난 1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대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내 새로운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를 향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서장 및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개발 내용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각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기존 콘텐츠를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메뉴 구성 및 주요 기능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보고회에서는 특히 주요 사이트별 화면 시안과 구현 기능이 생생하게 시연됐다. 참석자들은 시연을 지켜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각 부서에서 제공한 자료와 콘텐츠가 실제 홈페이지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누락되거나 보완이 필요한 콘텐츠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됐다.

김효선 자치행정국장은 "홈페이지는 기술적인 구축은 용역사가 담당하지만, 실제 담길 내용은 결국 우리 군의 손에 달려 있다"며 "군민들이 정보를 찾는다는 관점에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홈페이지의 완성도는 기술적인 측면보다 군민들이 얼마나 쉽고 유용하게 이용하느냐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사용자 중심의 최종 결과물 도출을 당부했다.

영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 결과물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홈페이지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