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립도서관이 지난 9월 13일, 청소년 이상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울림'을 초청해 마련됐다. 울림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콘텐츠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올해 3월에는 '오늘을 바꾸는 과학'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맞아 과학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호기심이 많은 유전자는 따로 있을까?"와 같은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빙하기 도래 가능성, 공학과 과학의 차이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뤘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과학 기술이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현실을 조명하며, 이러한 기술 발전이 미래 사회에 미칠 변화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과학, 기술, 진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함께 자리한 시민들 역시 평소 궁금했던 과학 지식에 대한 답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참가자들에게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AI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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