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철 농번기와 벌초철을 앞두고 성주군 수륜면 청년회가 주민들을 위한 예초기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륜면 청년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수륜농협 경제사업소 앞에서 주민들의 예초기 점검 및 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일 수륜면 청년회장은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를 앞두고 주민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재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년회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방문한 주민들의 예초기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을 꼼꼼히 점검하고, 간단한 수리와 정비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으로 약 100여 대의 예초기가 무상으로 정비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준 수륜면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농작업 부담을 덜고 안전한 농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륜면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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