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전문가 자문위원 1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도의회는 '충청북도의회의 전문가 자문 활용에 관한 규칙'에 근거해 매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도의회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전문 자문을 제공하며 정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
새롭게 위촉된 15명의 자문위원들은 행정, 복지, 경제, 건설,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8년 6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앞으로 상임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주요 현안과 안건 심사 과정에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식 의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충북도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문위원들의 고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문가 자문위원단 위촉은 충북도의회 의정활동이 더욱 깊이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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