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급변하는 AI 및 로봇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미래 산업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AI·로봇이 바꾸는 산업의 미래와 경산의 기회'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영남대학교 전자공학과 김성호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 교수는 AI와 로봇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설명하며, 이러한 변화가 경산시에 가져올 비전과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AI·로봇 기술의 기본 이해를 넘어 경산시 기반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이미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 거점 구축사업' 등 AI, AX, 미래모빌리티 중심의 미래 산업 도시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소속 직원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특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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