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에 위치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10일, 센터는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보건소가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
센터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건강 지표 측정은 물론,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 클리닉, 마음건강검사, 보행검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는 직원들이 1대1 상담을 통해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기회가 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이세영 주무관은 "근로자들의 일터 중심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업무 생산성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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