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2학기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통해 학생의 성격 및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학부모의 양육 태도와 교육관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각 학교에서 배포하는 가정통신문의 안내에 따라 오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총 15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안내문이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심리검사가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특성과 강점을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는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며 자녀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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