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체험 및 창작 활동 프로그램 ‘도서관 창작소’ 운영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경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서관 창작소’는 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개와 이야기 들려주기,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선캐처 만들기, 필통 만들기, 재생 비즈 소품 만들기 등 재활용 활동과 결합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경험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0여 종의 다양한 재료를 갖춘 창작 공간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노애수 원장은 “독서와 연계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도서관 창작소’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유치원 기관은 9월 8일부터 내부 업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