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2학기 시작에 맞춰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회의는 9월 10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유·초·특수학교와 중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9월 1일 자 인사발령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항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근간이 되는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학교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부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동부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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