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기가 예천군 곳곳에 퍼졌다. 예천군새마을회는 지난 9월 8일, '2026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재능기부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2개 읍·면에 소고기 전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온기나눔,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새마을 밥상'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른 아침부터 예천축협하나로마트 앞에서 식재료를 배부받은 새마을회 회원들은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서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다듬고 정성껏 요리하며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총 457세트의 소고기 전골 식재료가 12개 읍·면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식사를 함께 나누는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쌓았다. 이로써 훈훈한 공동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예천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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