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개회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가 9월 7일 제299회 정례회를 열고 17일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한다.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8일부터 16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군위군의회는 이 기간 동안 군정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행정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17일부터 2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하여 상정된 추경안과 결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다.

군위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군정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 미흡한 점은 개선을 요구하고, 잘된 정책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시에는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우선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