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 물품기탁 (경주시 제공)



[PEDIEN] 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9월 7일, 엔지니어링처는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렵이불 34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탁은 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처가 보덕동을 자매결연 마을로 지정하고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지속적인 후원 활동의 일환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엔지니어링처는 보덕동 일대 환경 정비 봉사활동까지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조정래 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구식 보덕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과 자원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상생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차렵이불 34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덕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