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오는 하반기 열릴 13개의 주요 행사와 축제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7일 열린 관리자회의에서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 및 교통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번 회의는 11개 부서가 추진하는 13개 행사·축제의 일정, 주요 프로그램, 진행 상황 등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9월 평생학습박람회와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를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상당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교통 혼잡과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각 행사장의 여건과 규모에 맞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점검, 임시 주차장 확보 및 교통 관리 방안 마련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또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하반기 주요 행사와 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교통 및 주차 문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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