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실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월 31일, 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살피기 위해 추진된 특화 사업이다.

연이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이번 반찬 전달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성진 민간위원장은 "가족이나 친척 없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밥상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업에 동참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원종합상사는 지난 9월 1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