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황성동의 환경 개선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회원들은 지난 9월 5일 황성주공 2차 인근 지역에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황성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비 활동이 이루어진 황성주공 2차 인근은 상가와 공용주차장이 밀집해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이다. 평소 생활 쓰레기로 인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회원들은 이날 해당 구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이어졌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이번 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황성주공 2차 인근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꾸준히 찾아 환경정비에 힘써주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을 아끼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황성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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