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청소년문화의집, 디지털 활용력 체험 프로그램 ‘진짜? 가짜? 디지털 탐정단’ 성황리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함양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진짜? 가짜? 디지털 탐정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일, 약 40명의 지역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서포터즈 '원픽'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온라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청소년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인공지능이 생성한 사진과 실제 사진을 구분하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등 다양한 퀴즈에 참여하며 디지털 정보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능력을 길렀다. 또한, 디지털 활용력 캠페인 부스 운영과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진 초등 청소년은 "디지털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즈 황우 청소년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디지털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 12일과 19일에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인 '같이놀자, 전통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