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송악면이 지난 5일 송남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6주년 송악면 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출향 인사, 면민 등 500여 명이 운집했다.
행사는 송남중학교 로타밴드와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면민대상 및 표창 시상과 축사가 진행되며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2부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오재미 집어넣기, 협동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져 웃음꽃을 피웠다. 응원과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오후에 열린 3부 순서에서는 5개 권역에서 출전한 10팀이 열띤 경쟁을 펼친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 일대에서는 '송악농부 예술농부 별별장터'가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음료, 인절미, 뻥튀기 등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은 물론, 나무 오카리나, 공예 소품 등 다채로운 체험·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윤광덕 송악면 체육회장은 “많은 면민과 내빈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이번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며 송악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송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