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자원봉사대학 이·미용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영천시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자원봉사대학에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첫 재능 기부 활동이다.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렸다. 어르신들은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를 확인하며 봉사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고,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배운 기술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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