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월, 밀양에서 열리는 '제2회 농산물대전'에 참가할 농가와 체험 부스 운영 업체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가이며,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 및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스마트유통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스마트유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정된 농가와 업체에는 행사장 내 농산물 판매 및 홍보 공간이 제공된다. 체험 부스 운영업체의 경우, 행사 취지와 방문객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 공간이 배정될 예정이다.
다만,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거나 안전 및 위생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산물대전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는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회 농산물대전'은 11월 14일부터 15일,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농특산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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