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은 지난 7일 유빈테크 김덕철 대표가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전면 출신인 김덕철 대표는 김해시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이다.
김 대표는 2018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에도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그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함양 소식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함양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을 기억하고 나눔을 이어오는 김 대표에게 군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 군수는 이어 "보내주신 기부금과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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