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 202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벽진면이 202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9월 4일, 벽진농협 회의실에는 지역 참외 재배 농업인 70여 명이 모여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재배 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삼았다.

교육 내용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보들로 채워졌다. 특히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생육 단계별 재배 관리법과 품질 향상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예방 및 방제하는 요령,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응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벽진면이 성주 참외 산업의 중요한 거점임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과 경험이 성주 참외의 경쟁력”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벽진면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고품질 성주참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