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올해 마지막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총 3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운영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청: 숨이 머무는 정원’은 양육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 맨발 걷기, 움직임, 호흡 명상, 싱잉볼, 시조창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이완을 유도한다.
‘풍: 바람을 따라 걷는 마음’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숲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공동 예술 작업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숲 예술치유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 속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인 만큼 자연이 주는 쉼과 예술이 전하는 치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순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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