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수동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한마당’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수동면이 지난 6일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활력마당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수동면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동면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환경정책과가 주관한 가운데, 운영위원회와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자원순환 체험 △새활용 체험 △아나바다 장터 △자원순환 게임 △포토존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빈 스킨·수분크림 용기나 깨끗한 쇼핑백을 가져와 천연 화장품으로 교환하는 ‘지구를 살리는 용기 리필 쇼핑백 교환’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양말목, 일회용 컵 뚜껑 등을 활용해 생활용품과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만드는 새활용 체험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아나바다 장터와 새활용 작품 전시를 통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나누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게임, 룰렛, 링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동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의 자원순환에 관한 관심을 북돋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및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